"밥에도 제철이 있다"...하림, '더미식 햅쌀밥' 한정판 사전예약 진행

정진우 기자
2026.10.12 10:32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해 처음 출시해 호평을 받은 'The미식(더미식) 햅쌀밥'을 올해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1년 중 가장 먼저 수확한 햅쌀로 지은 계절 한정 상품으로, 이닐부터 오는 18일까지 사전 예약(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하림 퍼스트키친')을 시작한다.

지난해 더미식 햅쌀밥은 수확 직후의 햅쌀로 지은 특별한 밥으로 선보여 한정 수량 50만개가 모두 판매됐다. 올해도 햅쌀 수확 시기에 맞춰 제품을 선보이며, 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햅쌀의 신선한 맛을 전할 예정이다.

더미식 햅쌀밥은 올해 첫 수확한 국내산 햅쌀과 물만을 사용해 지었다. 햅쌀은 일반 쌀보다 수분 함량이 약 2~3% 높아 밥을 지었을 때 밥알의 쫀득한 찰기와 탄력감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수확 직후 햅쌀의 신선함과 쌀 본연의 고소함, 은은한 단맛까지 담아 제철 햅쌀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더미식만의 차별화된 밥 짓는 공정을 적용해 햅쌀의 맛과 식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무균화 생산라인에서 100% 쌀과 물만으로 밥을 지어 보존료 없이 밥 본연의 풍미를 담았으며,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공정을 통해 밥알 하나하나의 찰기와 식감을 살렸다. 이를 통해 햅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은 물론 갓 지은 밥과 같은 풍미를 구현했다.

더미식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햅쌀밥에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수확철에 맞춰 한정판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제철 햅쌀의 신선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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