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손실보상 협의에 본격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이에 따라 연말까지 토지의 경우 현지인과 부재부동산 소유자를 구분해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하고 물건 및 영업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토 보상도 병행한다. 조성될 토지로 보상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다음달 11일까지 공사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로 대토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앞서 공사는 최근까지 원활한 보상착수를 위해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10여개 주민대책위 등과 20여회 이상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는 인천의 주거 안정과 균형 발전을 이끌어갈 중추적인 사업인 만큼 앞으로 토지소유자 등과 원만한 보상협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