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모델 한혜진이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HEDIT)'를 단독 출시한다.
헤디트의 첫 제품은 집업, 자켓 등 상의류와 바지, 치마 등 하의류를 포함해 기본 품목 8종으로 구성했다. 과한 연출 없이 세련된 핏과 디테일로 가벼운 약속이나 업무 미팅까지 고루 활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니트에 후드의 편안함을 더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과 메리노 울 소재의 가볍고 포근한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니트 밴딩 팬츠' 등이다.
컬리는 헤디트 단독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전용 20% 할인 쿠폰을 준다.
컬리는 '퍼스널 쇼퍼'를 콘셉트로 고객이 상황에 맞는 옷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맞춤형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11월 패션 탭을 신설한 데 이어 '스타일노트', '트렌드픽', '브랜드파인더' 등 상황별 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입점 패션 브랜드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 이번 헤디트를 비롯해 헤르보, 어그스트 등 컬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도 확대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빛낼 수 있는 차별화된 패션 브랜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