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에 설치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서 23일 오후 2시 기준 1만6144명이 조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으로 누계 조문객이 1만6144명을 기록했다. 이날 당일 조문객은 1만4844명을 기록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설치한 분향소는 총 188개로, 시·도 23개소, 시·군·구 165개소다.
서울시는 오후 4시 기준 23개 자치구에서 분향소 설치를 마쳤고, 24일까지 25개 자치구 전체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