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서거]전국 188개 지자체 분향소에서 1만6100여명 조문

김희정 기자
2015.11.23 18:55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인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 故 김영삼 전 대통령 국가장 분향소가 설치되고 있다. 문민시대를 열었던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0시 22분 패혈증과 급성심부전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서거했다. /사진=뉴스1

전국 지자체에 설치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서 23일 오후 2시 기준 1만6144명이 조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으로 누계 조문객이 1만6144명을 기록했다. 이날 당일 조문객은 1만4844명을 기록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설치한 분향소는 총 188개로, 시·도 23개소, 시·군·구 165개소다.

서울시는 오후 4시 기준 23개 자치구에서 분향소 설치를 마쳤고, 24일까지 25개 자치구 전체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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