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지역 SW 품질역량강화사업' 평가에서 동남권 SW 품질역량센터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3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이 주관하는 동남권 SW 품질역량센터가 '2015년 지역 SW 품질역량강화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진흥원은 2012년 이래 4년 연속 전국 1위 평가를 받았다.
지역 SW 품질역량강화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 아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SW 품질 인프라 활성화와 SW 제품경쟁력 강화, SW 품질 마인드 제고, SW 품질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남권 SW 품질역량센터는 부산과 울산, 경남 등 동남권의 대표적인 SW 융합산업인 자동차와 조선, 기계 등에 대한 SW 결함률을 줄이고 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동의대, 부산 IT 융합부품연구소 등 3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148건의 테스팅과 102건의 컨설팅, 20건의 인증 취득을 지원했고 475명의 SW 교육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 SW 기업의 SW 품질역량을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