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다이아 출신 제니(30·본명 이소율)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제니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7일 열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제지는 약 6년간 교제해 온 모델 겸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을 마친 뒤 제니는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제니는 "벌써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올 3월, 신부가 된다"며 결혼을 예고했다.
제니는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이후 2019년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본명 이소율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달콤한 유혹', '솔로 말고 멜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