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14번째 확진자 발생…태장동 신천지 예배 참석

강민수 기자
2020.03.05 09:25
/사진=원주시청 페이스북

강원 원주시에서 5일 원주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14번 확진자는 봉산동에 거주하는 51세 남성으로, 원주 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달 16일 태장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부속관 예배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배우자 등 가족 3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시 보건당국이 확보한 당시 예배 참석자 345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동선파악, 역학조사 등을 벌이고 있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이중 속초 2명, 삼척 1명 등 3명이 전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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