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가·나·다군을 통해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44%인 1925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약학부, AI(인공지능)학과, 글로벌금융, 공공인재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등 626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의학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생명과학과, 경제학부, 심리학과 등 617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 경영학부, 창의ICT공과대학 등 444명을 수능 100%로 뽑는다. 창의ICT공대는 단과대학으로 합격한 뒤 추후 학과를 선택하는 전공개방모집이다.
수능일반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상이하다. 인문계열의 사회과학대학, 경영경제대학, 간호학과는 △국어 3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30%를 반영하고, 그 외 인문계열 모집단위 전체는 △국어 35% △수학 30% △사회·과학탐구 35%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30% △수학 35% △사회·과학탐구 35%이며 영어와 한국사는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구 선택에 따른 모집단위 지원 제한은 없지만 인문대학과 사범대학 지원자가 사회탐구를 응시한 경우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를 응시한 경우 각각 탐구 과목의 변환표준점수에 가산점 5%를 부여한다. 경영경제대학과 사회과학대학, 간호학과(인문)는 가산점이 없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며,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중앙대는 수험생들을 위해 '정시모집 상담해피콜'을 운영한다. 상담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공휴일 제외)며, 18일 오후 2시부터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앙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능성적 우수자(중앙인재장학)에게 지급하는 장학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국·수·탐 백분위 합 288이상, 영어 1등급인 경우 4년 전액 장학 및 학업지원비,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과 연구비 지급, 교환학생 경비 지원, 생활관 우선선발의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