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계양구청 행사서 '자녀 교육' 특강

권태혁 기자
2025.02.04 14:57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이 계양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인여대

경인여자대학교는 육동인 총장이 지난 3일 인천 계양구청이 개최한 '2월 직원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 참가해 자녀 교육 특강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계양구청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육 총장은 '세계 최강 유대인의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육 총장은 유대인과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를 강조하는 유대인의 학습 문화와 가정 내 토론 중심 교육법,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육 총장은 "경인여자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 학부모, 교사, 학생 등과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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