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비즈니스로 도약할 기업 찾는다"...경기콘텐츠진흥원 5개 사 모집

경기=권현수 기자
2025.02.27 14:15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안내문./사진제공=경콘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31일까지 모집한다.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사업은 경콘진의 대표 사업인 대중소 상생 사업의 하나다. 그 중 '중소IP도약' 사업은 중소 콘텐츠 기업의 IP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 총 5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1억8000만원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도모하는 취지로 선정 기업 중 희망 기업에 한해 'K-콘텐츠 IP 파트너스' 연계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국내 제작과 유통 거점을 추가 지원한다.

올해 지원기업이 연계 가능한 제작 및 유통 거점은 △광명동굴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팀네이버 비전스테이지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콘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경콘진 관계자는 "중소 콘텐츠 기업들이 IP 비즈니스를 혁신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이번 '중소IP도약' 사업이 새로운 IP 비즈니스 포맷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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