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 '숏폼 콘테스트' 온라인 시민 투표 실시

권태혁 기자
2025.03.10 15:21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투표...시민 참여로 우수작 선정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 '숏폼 콘테스트' 온라인 시민 투표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전공이 오는 23일까지 '컴패니언 투게더: 반려문화 개선 캠페인' 영상 콘테스트 우수작을 뽑는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 콘테스트는 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이 추진하는 '컴패니언 투게더: 반려,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의 중요성을 알린다.

영상 주제는 △반려동물과 생명윤리 △반려동물 복지와 유기동물 입양 △반려동물보호의 교육내용 △반려동물과 사람 간의 관계 형성 △책임감 있는 반려생활의 실천방안 등이다.

반려동물전공은 심사 영상 30여점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서울시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높은 호응을 받은 영상은 최종 심사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다.

콘테스트를 기획한 이선주 반려동물전공 교수는 "반려동물의 생태와 심리·행동에 관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봉사활동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일상에서 함께 행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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