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올해 추진 중인 상반기 공약사업이 순항 중이다.
7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 159건 중 올해 1분기까지 106건의 사업을 완료하고 51건의 공약사업을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 추진율 98.7%, 공약 완료율 66.7%를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공약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올해 1분기까지 △관양동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박달청소년문화의집·관양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만안 어린이도서관 건립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어르신 주치의 서비스 실시 △지속적인 도로개설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등의 공약사업을 완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일 열린 '2025년 상반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전심치지(專心致志),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온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처럼 공약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대책 및 추진 방안을 마련해 완료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루고 시민의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