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가 추석 연휴 동안 '2025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양주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등 모든 생활폐기물을 오는 10월4일과 7일 이틀간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배출 시간은 수거일 전날 저녁 8시부터 당일 오전 6시까지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처리와 다양한 환경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근무반 △클린기동반 △기동청소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양주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줄이기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