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14일 '대연 꿈키우미 작은도서관 들락날락'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연 꿈키우미 작은도서관 들락날락은 부산시와 남구, 캠코가 2022년 3월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캠코의 신규사택 2층에 조성했다.
들락날락은 남구가 운영하며 공공기관 간의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다.
들락날락에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디지털 콘텐츠 존 △어린이 실내놀이터 △독서 공간 등을 설치했다. 가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 지역에 들락날락 90곳이 문을 열고 운영 중이며 17곳은 조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