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아, 배구장 가자"...'서울시민의 날' 다자녀 100가족 무료초청

오상헌 기자
2025.10.16 06:00

서울시는 오는 28일 '서울시민의 날' 저녁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시 연고 구단 '우리카드배구단'의 홈경기에 다자녀 100가족을 무료로 초청하는 '서울시민 데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서울시는 시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과 홈경기 무료 초청, 관람권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023년 서울시 스포츠 소외계층 100명을, 지난해에는 다자녀 100가족을 홈경기에 무료로 초청했다.

무료 관람을 희망하는 다자녀 가족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누리집인 '몽땅정보 만능키(umppa.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 연고 구단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스포츠 도시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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