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소통 현장 만든 동두천시…"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경기=노진균 기자
2025.10.16 09:51
지난 15일 동두천 불현동 일원에서 열린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제17차 소통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사진제공= 동두천시

경기 동두천시가 지난 15일 불현동 내행2 어린이공원에서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제17차 소통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형덕 시장이 직접 주민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시민 불편 및 애로사항이 있는 현장으로 시장이 직접 출동해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민원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 방문지는 △시 홈페이지 시민 접수 △관련 부서 제안 △시장 직접 선정 등을 통해 결정되며 시는 향후 시민 의견을 상시로 접수할 수 있는 전용 게시판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시정의 나침반"이라며 "오늘 전달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동두천'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