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한계가 아닌 포용의 시작" 군포시, 장애인식개선 행사 열어

경기=이민호 기자
2025.10.16 15:08
지난 15일 군포시장애인센터에서 열린 제7회 장애인식개선 행사./사진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군포시장애인단체 주관으로 2025년 제7회 장애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여명의 장애인과 관계자 및 일반시민이 참여해 장애당사자가 본인의 행복을 스스로 찾아가는 삶, 장애인의 행복이 모든 이의 행복을 이끌어 간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시각장애인 연주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박마루 강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가 '우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으로서의 삶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을 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홍규 부시장은 "장애는 결코 누군가의 한계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갈 방향이며 다양성과 포용의 상징"이라면서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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