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는 박보경 교양과정 교수가 다음달 8일 오후 3시30분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예술극장에서 '제10회 세시반 콘서트'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김상균)과 비올라(김남중), 첼로(채훈선), 피아노(박보경)로 구성된 피아노 4중주로 꾸며진다. 줄리어드 음악원(Juilliard School) 기악과 상임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박 교수가 직접 해설자로 나서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주 곡은 △프로코피에프(Sergei Prokofiev)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의 '포기와 베스 모음곡'(하이페츠 편곡) △로베르트 슈만(Robert Schumann)의 '피아노 4중주 E♭장조, Op.47' 등이다.
2021년 시작된 '세시반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티켓은 전석 4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문의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세시반 콘서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다음달 2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카카오톡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