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AI 러닝 스쿨 '1차 소통·협업 워크숍' 개최

무안(전남)=나요안 기자
2025.11.24 13:37

'나의 강점 찾고 나 사용법 시간' 가져…재학생 20명 참여

AI Learning 스쿨 '나 사용설명서' 참여팀/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 교무처 교수학습이러닝센터가 최근 'AI Learning 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차 소통·협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재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With AI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AI Learning 스쿨'은 21세기 미래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재학생이 갖춰야 할 4대 핵심 역량(Communication, Collaboration, Creative, Critical thinking), 자기주도성(Agency)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AI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학생 특강 등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나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TLP 교육디자인의 김지영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강사가 개발한 소통·협업 교구 '플립'과 '마인드 웨더'를 활용해 개인과 팀의 강·약점을 파악하고 참여자 간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석일 교수학습이러닝센터장은 "타 학과 학생들과 협업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어 앞으로도 전공 융합형 팀 워크숍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국립목포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통·협업 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학습법 특강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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