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자대학교가 지난달 26일 ESG 리빙랩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협의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탄소중립 현안을 해결하고 ESG 리빙랩 기반 공동 실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수원여대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지역 문제 해결형 ESG 리빙랩 프로젝트 △지역민 참여 확대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은 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맺은 기관·기업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실천단 △수원청년상인회 △경기수원시니어모델협회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수원여대 부속유치원 △수원시 어린이집 △㈜디에이치시너지 △나프리베이커리 △알마로꼬 △팔달노인복지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 등이다.
수원여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ESG 리빙랩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