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7급 639명 합격…평균연령 28.2세·20대 70%

김온유 기자
2025.12.11 18:00
(서울=뉴스1) =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제1차 시험이 치러진 19일 수험생들이 서울 강남구의 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인사혁신처는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639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1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별로는 과학기술직군에서 173명, 행정직군에서 466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서 38명이 합격했다.

남성 합격자는 66.0%(422명), 여성은 34.0%(217명)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28.4세)보다 소폭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70.3%(449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6.9%(172명) △40~49세 2.4%(15명) △50세 이상 0.3%(2명) △19세 이하 0.1%(1명) 순이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기계·일반환경·일반토목·전송기술·일반행정(장애) 5개 모집 단위에서 8명이 추가 합격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로는 건축·우정사업본부·외무영사 3개 모집 단위에서 8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한다. 자세한 내용은 '2025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및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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