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가 대진전자고등학교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신산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화공에너지공학과가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차전지 코인셀 제조 장비 △수소 밸류체인 VR 시스템 △수소생산 시뮬레이션 실습장비 등 첨단 실습 장비를 살펴보고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기술을 체험했다.
김병철 화공에너지공학과장은 "산업기술과 대학 교육이 연결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에너지신산업 전반의 실무형 교육체계를 고도화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이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