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대학생 자원봉사대전 시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15 16:14

봉사계획 공모해 실행 지원…나눔문화 확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활동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제11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우수 활동팀 발표회와 시상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은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계획을 공모하고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이다.

앞서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4월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교육, 기후환경·재난·의료 등 5개 분야 31개 팀을 선정했고 팀의 봉사자들은 제안한 봉사활동을 부산에서 7개월간 진행했다.

어르신 대상 공중 보건 교육과 스트레스 해소·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 보건의료 통합봉사회(IHCO) 부산지회가 대상인 한수원 사장상을 수상했다.

절영누리봉사단의 돌봄센터 아동 대상 놀이를 접목한 인성 및 예절 교육 프로그램이 고리원자력본부장상(최우수상)을 받는 등 모두 9개 팀이 상을 받았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대학생이 생활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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