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 22일 '2025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남부발전은 평가에서 △실질적 재난대비훈련 이행 △위기관리 매뉴얼 체계적 운영관리 △재난관리자원 효율적 활용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 재난관리 역량 평가와 지난 여름 부산빛드림본부의 극한 호우에 완벽히 대응한 사례가 주요 성과로 꼽히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남부발전은 올해 △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평가 등 정부 3대 재난관리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받아 대통령 표창 1점과 장관상 3점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범수 한국남부발전 안전경영단장은 "수상은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국남부발전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공고히 유지할 수 있게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