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는 최근 황민우 산업안전공학과 박사과정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가해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도전정신을 갖추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된 사업이다. 매년 100명의 인재를 선정해 시상한다.
과거 조선업 안전관리자로 근무한 황씨는 현재 안전관리전문기관인 한국안전연구원㈜에서 부산·경남권역 내 중소기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활안전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23년 한기대 IT융합과학경영대학원 산업안전공학과 석사과정으로 입학했다. 거주지인 경남 거제시와 충남 천안시를 오가며 학업을 이어가 지난 2월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황씨는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최고의 명예인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안전 전문가, 한국기술교육대 동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