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대구·경북 지역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형사립대학 가운데 1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는 교육부·한국교육개발원(KEDI)의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기반으로 한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서 취업률 58.6%를 기록했다. 이는 대구·경북 지역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학 평균 취업률 55.5%보다 3.1%p 높은 수치다.
대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업교과목과 취업특강, 진로·취업 상담, 채용박람회 등을 상시 운영 중이다. 또 외래산학협력교수와 각 학과 진로취업지도교수가 학생과 기업 간 취업 매칭을 전담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겠다. 학생 개개인의 진로 특성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