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개회…2026년 의정활동 시동

경기=노진균 기자
2026.01.26 12:10

2026년도 시정업무 보고 청취 등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 돌입 -

김포시의회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경기 김포시의회가 오는 28일부터 2월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조례안과 기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 및 의결을 거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함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오는 29일에는 의원발의 3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7건의 조례안, 기타안 1건에 대한 심의가 예정돼 있으며 이후 30일부터 2월4일까지는 김포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이어진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정책의 실행계획과 방향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김포시 행정 전반에 대한 계획과 방향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안건과 업무보고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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