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달청 레미콘·아스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 개최

부산조달청 레미콘·아스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24 16:33

중동정세 불안 따른 관급자재 수급 대응 체계 가동

레미콘·아스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사진제공=부산조달청
레미콘·아스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사진제공=부산조달청

부산조달청이 24일 부산·울산지역 레미콘·아스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를 열고 관급자재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 공사현장의 수급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협의회는 관급 레미콘·아스콘의 수급 차질 발생 시 △재해복구공사 △안전·교육시설 △주요 국책사업 등 국민피해와 직결된 공사현장을 지정하고 최우선적 납품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조달청은 회의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신속한 계약금액 조정 등 지원방안을 설명했다. 수요기관·업계와 민생 안정 직결 주요사업 현장도 공유하고 수급 불안 시 우선 납품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김주엽 부산조달청장 직무대리는 "레미콘·아스콘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요기관 및 관련 업계와 협조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관급자재의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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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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