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안동2호기 건설현장 안전 점검

부산=노수윤 기자
2026.01.28 17:41

현장 세탁공간 개선 등 협력사 지원·상생 구축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안동 2호기 건설현장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안동2호기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협력사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개선 지원에 나서는 등 현장 경영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안동2호기 건설현장을 찾아 △작업 절차와 기준 준수 여부 △안전 대비 등을 확인하는 등 현장의 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휴먼텍코리아 △한전KPS △한전KDN △코스포서비스 등 협력사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현장 근로자를 위해 △추위와 더위 예방책 마련 △인력 충원에 따른 추가 공간 확보 △세탁공간 개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현장 경영은 작업 과정을 살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공기 준수도 중요하지만 현장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을 감지하면 누구나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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