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설 명절을 맞아 강남사랑상품권과 강남땡겨요상품권 등 모두 68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남사랑상품권은 2월 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인 600억원을 판매한다.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하고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배달 이용에 특화된 강남땡겨요상품권은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발행 규모는 80억원이다. 액면가 대비 15% 할인해 판매하고 결제 시 5% 페이백이 제공된다. '땡겨요'에서 2만5천원 이상 주문 시 2천원 할인쿠폰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되도록 상품권 발행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생활 속에서 효과가 느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