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읽는 타로와 인문학...상명대 미래교육원 수강생 모집

권태혁 기자
2026.02.12 09:33

오는 3월 동숭동 캠퍼스 개강...타로를 인문학적 상징으로 해석
AI 기술 확산 속 인간 감정과 공감 능력 등 자기 이해 교육

상명대학교 정문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다음달 동숭동 캠퍼스에서 개강하는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교육 내용은 타로 카드의 구조 및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피고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사고 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교육을 주관한다. 타로·인문학·AI 분야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 대상은 인문학과 자기 이해, 융합적 사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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