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 환경보건센터가 오는 12일 낮 1시 공주환경성건강센터와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생활'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폭염, 폭우, 가뭄 등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2명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최유진 세종 국제환경연구소장과 윤혜려 공주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장이 맡았다. 이들은 각각 '기후위기 구조를 알면 길이 보인다', '환경성질환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환경보건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이 계획됐다.
황석연 환경보건센터장(대전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의 실상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열린다"며 "시민들이 기후변화 대응책과 환경성질환 예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