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이 곧 경쟁력" 선문대,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창업가 양성

권태혁 기자
2026.03.09 13:27

지식재산 기반 기술창업 고도화 및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맞손'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왼쪽)과 윤태노 충남지식재산센터장./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가 지난 6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충남지식재산센터와 충남지역 맞춤형 창업지원 및 창업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권진백 선문대 RISE사업단장과 유재호 창업교육센터장, 윤태노 충남지식재산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업지원 인프라 공동 활용 △공간·멘토·정책 자원 상호 지원 △창업경진대회, 멘토링, IR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업 정책 발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지식재산(IP)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권 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충남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 센터장은 "지식재산은 기술창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선문대와 긴밀히 협력해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겠다. 지역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선문대와 충남지식재산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선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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