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에코 줍깅 챌린지 확산

경남=노수윤 기자
2026.03.11 17:49

부산 화전산단 이어 진해 남문지구서 줍깅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앞줄 왼쪽에서 8번째) 등 에코 줍깅 챌린지 참여자들이 줍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11일 진해 남문지구 동천1교 인근 남문어린이 3호공원 일대에서 'BJFEZ 에코 줍깅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서 에코 줍깅을 추진한 데 이어 두 번째 챌린지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일 하이랜드 이노베이션 사장 △이정원 파이어폭스 사장 △정서인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윤금순 창원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장 △민병덕 창원시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이 참여했다.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코아사글로벌 △하이랜드 이노베이션 임직원과 △웅동1·2동 및 웅천동 자원봉사회 회원 △진해구청 환경과 직원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자율 참여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로 하고 △하천변 △도로변 △녹지대 등지에서 줍깅 활동을 했다. 특히 동천1교 일대 산책로와 공원 주변에 방치된 담배꽁초 △폐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환경은 곧 산업단지의 경쟁력"이라며 "에코 줍깅 챌린지를 지속해 친환경·저탄소 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4월 미음산단 △5월 생곡산단 △6월 마천・남양산단 △10월 지사산단을 대상으로 줍깅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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