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12일 천안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1기 교육생은 총 22명으로 기업 CEO, 의사, 세무사 등 전문직과 공공기관 종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28주)간 매주 목요일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 조직관리 및 리더십, 안전 경영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한다.
이날 행사에 유길상 총장, 신상우 다담 EMBA 총동문회 제19대 회장 및 집행부, 역대 기수별 회장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이곳에서 배우고 나누는 교육은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지역,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취업률 통계에서 82.8%를 기록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탁월한 리더로 도약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남호 대학원장은 "국내 최고 국책대학으로서의 명성과 최첨단 기술교육 및 인적자원개발(HRD) 인프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기대는 2005년 '제1기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을 시작으로 21년간 총 951명의 동문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