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볼룸)에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주택 매입 방식은 축소하고 주택건설업 면허 소지자와 매입확약서 체결 후 품질관리와 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약정형·공모형' 매입 방식을 확대할 방침이다. 매입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 완화를 위해서다.
접수는 오는 10월30일까지며 세부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는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로 총 4247호의 주택을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