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베딩 브랜드를 새단장하고 슬립맥싱(Sleep Maxing)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슬립맥싱은 수면과 극대화의 합성어로 트렌드로 떠오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달까지 코지네스트 등 17개 브랜드 새단장을 완료하고 기능성 베딩 브랜드도 한 곳에 배치했다.
△수면 중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비건 소재 포스플레이크 제품 △속이 비어 있는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부피감을 자랑하는 섬유 슈퍼로프트 소재 제품 등 다양한 매장을 갖췄다.
프리미엄 베딩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더 조선호텔'과 예단 이불 '리베코' 등 브랜드도 문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첫 매장이자 부산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토탈 리빙 브랜드 '언커먼하우스'도 오픈한다.
오는 31일까지 리뉴얼 기념으로 브랜드별 최대 50%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동수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팀장은 "슬립맥싱 트렌드와 더불어 증가하고 있는 베딩 수요에 발맞춰 두 시즌에 걸친 리뉴얼을 완성해 최대 규모의 베딩 전문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