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2주기 원격대학(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영역 전 항목 '충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공신력을 인정하는 제도다.
대구사이버대는 건학정신인 '사랑·빛·자유'를 바탕으로 교육 운영 체계와 품질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2002년 설립된 대구사이버대는 인류복지를 지향하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창의적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사이버대 가운데 유일하게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등을 설치·운영하며 특수교육·사회복지·상담 및 치료·재활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이러한 전략은 커리큘럼 운영과 학습지원 체계 전반에 반영돼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준비하면서 대학 운영 전반을 자체적으로 점검·개선했다"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기 때문에 교육 품질을 높이고 혁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운영 체계와 교육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특성화 분야를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