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주차장부터 차고지까지 안전·쾌적"…전면 정비

경기=권현수 기자
2026.03.30 16:04

공영주차장·차고지 전면 정비…이용환경 개선·안전성 동시 확보
운수사 협업 기반 현장 정비 강화…시설 관리 수준 한 단계 끌어올려

공영차고지 환경정비./사진제공=부천도시공사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30일 공영주차장과 차고지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공사는 이날 공영주차장과 고강·소사·대장 공영차고지를 포함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공영주차장에서는 방치 폐기물과 적치물을 정리하고, 시설 청소와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이용객 불편 요소를 집중 해소했다.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영차고지는 운수사와 협업해 장기 적치물을 정리하고 충전소 및 정비동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통행로와 작업 공간 정비도 함께해 작업 효율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충전시설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산업 안전 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환경 미화에 그치지 않고 공공시설 전반의 관리 체계를 재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운수사 참여를 통해 공동 관리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도 성과로 꼽힌다.

하정수 공사 사장은 "공영주차장과 차고지는 시민과 운수 종사자가 함께 이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설 만족도와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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