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남뮤직페스티벌-뮤직 人 The 하남'이 오는 17일과 18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일 시와 하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시와 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하남의 음악인이 총출동해 만드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시민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 하남시만의 독보적인 문화적 저력을 선뵌다. △하남시립합창단 △하남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총 30팀, 650명의 시민 공연 참가자가 무대에 오른다.
이 축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만1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내실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17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을 만날 수 있다.
18일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 △피프티피프티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티켓은 2일부터 5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온라인 예매는 하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혜택도 더해진다. 축제 기간 내 하머니 가맹점에서 하머니 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에게는 결제 금액의 5%를 즉시 돌려준다. 1인당 최대 누적 3만원까지 제공되는 이번 페이백 이벤트는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 상권으로 확산시키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문화적 자부심을 느끼고 이웃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고품격 직주락도시 하남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