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이번 선정으로 노동부의 4대 핵심 청년 고용 지원 사업을 모두 수행하는 '4관왕'에 올랐다.
대학은 향후 5년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을 통합 수행한다. 고교 시절 진로 설계부터 대학 재학 중 역량 강화, 졸업 후 사후 관리까지 잇는 '전 주기적 원스톱 취업 사다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새로운 고교생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적성 기반 진로 수립과 실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이 현장 역량을 쌓아 졸업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장지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생부터 졸업생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지역 고용 서비스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학대는 지난해 노동부가 실시한 운영 평가에서 수행 중인 모든 사업에 대해 최우수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