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보조기기)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구사이버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하는 '점자 라벨 출력기'는 시각장애학생이 교재와 학습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학습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강의 자막 콘텐츠 제작 △장애학생-비장애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시험 시간 연장 및 평가 지원 △장애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 △전문 수어 통역 및 교육 보조인력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대학 이념인 '사랑·빛·자유'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하며 통합적인 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