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2000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 약정…지역의 사회적·경제적 책임 이행

탑솔라 그룹이 2일 전남도청 VIP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정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유병진 탑솔라 대표이사, 김종기 박람회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탑솔라는 2000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5일부터 11월4일까지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 및 금오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탑솔라는 전남개발공사와 공동으로 무안군・영광군에 BESS 160㎿를 추진 중이다. 또한 진도군, 영광군 등 전남도내 대규모 풍력발전을 추진하는 한편 광주 첨단3지구 연구개발특구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광주도시공사와 공동 시행하고 있다.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태양광발전 누적 시공용량 1.6GW, 에너지저장장치 1.1GWh 시공, 발전소 O&M 1000개소·1GW를 달성 했다.
오형석 탑솔라 그룹 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큰 국제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입장권 구매 약정을 발판으로 향후 우리 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태양광, 풍력 등 전남도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