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가 지난 13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스포츠단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강희성 총장, 정의붕 부총장, 김나형 기획처장, 서충길 학생지원처장, 스포츠무도학과 교수진 등 대학 보직자와 학생 선수 177명, 지도자 19명이 참석했다.
시즌을 앞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출정식은 △개회 선언 △총장 격려사 △선수단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 총장은 "그동안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호원대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좋은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호원대 스포츠단은 지난해 전국 대학 운동부 종합 평가에서 130개 대학 중 1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