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행정 공백 없을 것…안정적 시정 운영에 최선"

경기=이민호 기자
2026.04.20 15:42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사진제공=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이충우 시장이 20일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광덕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이 시장은 선거 당일인 6월3일까지 직무가 정지된다.

시는 시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완벽히 수행하고,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기간 중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면서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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