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관리 2년 연속 '최우수'

경기=이민호 기자
2026.04.23 12:07
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올해도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과 '경기도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부과·징수 및 광역교통시설 특별회계 설치 조례'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징수관리 △체납관리 △기관장 관심도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적극적인 체납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적시 부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시는 2021년 장려상, 2022년 최우수상, 2024년 장려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총 5개년도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개인 표창, 7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부담금 징수·관리와 체납 예방에 최선을 다해 지역 교통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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