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다음달 8일 재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해외취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취업 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정보와 지원 제도를 안내한다.
특히 재외동포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제공하는 '청년해외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소개도 포함됐다. △국가별 현지 생활 안내 △해외 기업 특화 인터뷰 컨설팅 △해외취업정착 지원금 제도 등 실질적인 생활·취업 로드맵에 맞춘 강의가 계획됐다.
대학 관계자는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지역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성과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며 "최근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취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