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가 지난 24일 대학·학사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AI 챗봇 '티노랑'은 학사 규정, 학사 일정, 대학 홈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주 찾는 내용을 안내한다. 학생은 복잡한 메뉴를 거치지 않고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TU AI 캠퍼스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티노랑'은 AI 학생 서비스의 초기 단계다. 대학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구축한 뒤 단계적으로 기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선 AI정보전략센터장은 "AI 챗봇 '티노랑'은 학생이 필요로 하는 학사, 규정과 관련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학습·진로 등 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해 학생 중심의 AI 서비스 체계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학 특성화 대학으로서 AI 기술을 교육과 행정, 학생 지원 전반에 적용하겠다. 'TU AI 캠퍼스'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