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 마련…우즈벡 UBS대학과 교육 협력

대경대 중앙아시아 진출 기반 마련…우즈벡 UBS대학과 교육 협력

이민호 기자
2026.04.28 14:01
 이채영 대경대 총장(왼쪽)이 UBS대 관계자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이채영 대경대 총장(왼쪽)이 UBS대 관계자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대경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교 University of Business and Science(이하 UBS)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경대 캠퍼스가 현장이 되는 산학일체형, 엑스포업스테이션 교육으로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확대·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글로벌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 △학과 개설 및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한국어센터 운영 협력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 등 협력을 하게 된다.

이채영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권 글로벌 교육협력 기반에 물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아시아권 전반에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대는 태국 부라파대학과 해외 합작 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일본·베트남 대학에서 커리쿨럼으로 적용되는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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