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제62대 부산조달청장이 30일 취임했다.
김 청장은 2012년 공직에 입문해 △공공물자수급안전반 긴급조달과장 △쇼핑몰단가계약과장 △건축설비과장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구축 총괄기획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차세대 나라장터 시스템 구축 총괄기획팀장으로 근무하며 62만여 조달기업과 7만5000여개 수요기관이 이용하는 차세대 나라장터 개통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 청장은 "적극적인 민생현장 소통으로 중소·벤처·혁신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지역 산업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